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학생 50명에 장학금 5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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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수여식 열어 융복합 과학기술 인재 양성 협력 대구 달성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컨벤션홀에서 열린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장학금 수여식. DGIST 제공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최근 대구 달성군 DGIST 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학업과 연구에 매진한 DGIST 재학생 50명이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DGIST와 귀뚜라미그룹은 이번 장학 사업을 계기로 인재 양성 연구 교류를 확대한다.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실력 향상에 전념하도록 장학·복지 제도를 확충해 융복합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성실함에 대한 격려이자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라는 응원”이라며 “귀뚜라미그룹과 미래 인재 양성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최진민 그룹 회장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출발했다. 41년간 전국 7만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회사 복지재단과 함께 최근까지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610억 원에 이른다. 최 회장은 “1960년 무일푼으로 상경해 여러 소중한 인연의 도움으로 회사를 일궈냈다. 또 귀뚜라미그룹의 첨단 기술은 늘 혁신을 향한 열정이 있어 가능했다”며 “DGIST 학생들도 원대한 꿈을 품고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해 세상을 바꾸는 일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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