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 공소청 출범을 준비하기 위한 '공소청 개청 준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오는 10월 조직 개편을 차질 없이 대비하기 위한 차원으로 전해졌다.
13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대검찰청은 최근 공소청 개청 준비단(단장 차장검사 구자현, 부단장 기획조정부장 박규형)을 꾸려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준비단에 속한 검찰 연구관 40여 명은 공소청 출범 시 달라질 검찰의 직제와 인력 배치,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법령, 시설과 관련해 사전 대비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준비단은 기존 검찰청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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