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추석 추구미는? 여행 vs OTT 방에서, 극장에서, 기내에서…짧은 추석 만끽할 콘텐츠들 [Cov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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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추석 추구미는? 여행 vs OTT 방에서, 극장에서, 기내에서…짧은 추석 만끽할 콘텐츠들 [Cover Story]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올해 추석 연휴는 나흘 간으로 유독 짧다. 그래서 이번 연휴 여행 추구미는 ‘인증샷’ 대신 ‘진짜 휴식’이다. 이번 추석 여행 추구미와 트렌드부터 알아보자. 하지만 어디론가 떠나는 게 여의치 않다면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아쉬움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스크린 개봉작부터 OTT 명절 콘텐츠, 가을에 어울리는 전시와 도서까지 총집약했다. (일러스트 게티이미지뱅크) 추구미#1 올 추석 여행 추구미는 인증샷 대신 ‘합리적인 찐 휴식’ 짧은 추석 연휴에 인기 여행지 1위로 떠오른 일본. 사진은 도쿄의 시부야(호텔스닷컴 제공) 전경이다. 지난해 최대 10일까지 이어졌던 역대급 황금연휴와 달리, 올해 추석 연휴는 4일간으로, 고유가와 고환율 부담까지 겹쳐 한국과 중국, 일본 등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이들이 많았다. 동남아와 유럽으로의 수요는 감소했고, 유명 랜드마크 방문이나 인증샷보다는 자연과 미식, 현지 라이프스타일 경험 등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의 검색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며, 2026년 9월 13일부터 10월 3일 사이의 한국발 여행을 대상으로 함(스카이스캐너 제공), 1-1 » 2026 추석 여행 트렌드는 ‘유연·알뜰·압축’현지 경험 중심 ‘가오슝’ 가성비 럭셔리 휴양지 ‘까오락’스카이스캐너가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올 추석 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올 추석 연휴 여행 3대 핵심 트렌드는 △유연한 일정, △알뜰 예산, △압축형 여행이다. 9월 말 추석 연휴와 10월 초 연휴(개천절·한글날) 가운데 비용과 일정에 따라 ‘유연한 일정’을 택하며, 지난해 1인 평균 예산(약 158만 원)보다 약 25만 원 감소한 133만 원으로 ‘알뜰한 여행’을 떠났다.또한 ‘복귀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61%)’ 휴가는 최대 8일, 여행은 3일로 정하는 ‘압축형 여행’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들은 ‘SNS용 사진 촬영’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은 23%에 그친 데 비해 ‘현지 제철 음식(38%)’과 ‘현지 라이프스타일(32%)’ 경험이 3년 전보다 더 중요해졌다고 답했다. 대만 가오슝은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추천됐다(클립아트코리아, 스카이스캐너 제공). 스카이스캐너는 활기찬 야시장에서 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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