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반세기 만에 재개된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의 발사가 성공하면서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화시스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8% 오른 13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화시스템은 저궤도 위성 통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대형 우주항공 프로젝트가 확대될수록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항공우주 부품 업체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하루 새 4.44% 오른 1만9540원을 기록했다.덕산하이메탈(4.6%), AP위성(2.35%) 등 우주항공 관련주도 오름세를 보였다.
[문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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