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친형 행세하며 6개월 도피…강력범죄 지명수배자 40대 남성 사우나에서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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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행세를 하며 경찰의 검문을 피하려던 지명수배자가 6개월 간 도피 행각 끝에 붙잡혔습니다.서울 강북경찰서는 특수상해와 성매매 알선 등으로 지명 수배를 받고 있던 4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습니다.경찰은 지난 9일 오전 8시 35분쯤 "지명수배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서울 강북구의 한 사우나에서 A 씨를 상대로 검문을 실시했습니다.당시 A 씨는 친형의 주민등록번호와 전화번호를 대며 철저하게 정체를 숨기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심지어 친형의 신분증 사진과 똑같이 보이도록 외모를 꾸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내용과 지문 대조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고 결국 A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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