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음저협 유명 작곡가 '여직원 성희롱' 파문…오늘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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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음악저작권협회 소속의 60대 유명 작곡가가 내부 여직원에게 성희롱을 가한 정황이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피해자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도 사안이 심각하다고 보고 협회에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심가현 기자입니다.【 기자 】 음악저작권협회 소속 30대 여직원이 한 회식 자리에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건 지난 3월 중순.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은 2008년부터 수차례 협회 감사직을 맡아온 60대 작곡가 A씨입니다. A씨는 이날 술자리에서 높은 수위의 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원은 이 사실을 직접 문화체육관광부에 신고했고, 가해자와의 분리 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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