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성매매 딱 걸린 20대男, 경찰에 소화기 뿌리며 저항하다 체포

2 weeks ago 16

ⓒ 뉴스1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단속을 벌이던 경찰이 피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31일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에 따르면 경찰은 29일 오후 5시 20분경 강동구 천호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 1명과 여성 3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오피스텔형 성매매 업소를 단속하던 중 범행 현장을 적발해 이들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에 붙잡힌 남성은 소화기를 분사하고 던지는 등 격렬하게 저항하며 도주를 시도했다.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 1명이 다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 과정에서 소란이 일자 해당 오피스텔 주민이 “아래층에서 여자가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소화기 연기가 보인다”는 내용으로 경찰에 신고해 인근 지구대 경찰들이 출동하기도 했다. 경찰은 체포에 저항한 남성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단독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오늘과 내일 김다인 기자 daout@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