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을 수거하려던 한국인과 중국인 조직원이 돈을 운반한 남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남성과 40대 한국인 남성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이들은 그제(28일) 낮 12시 10분쯤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1500만 원을 전달받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앞서 오전 11시쯤 50대 남성 A 씨는 서울 양천구에서 피해자로부터 1500만 원을 받았습니다.이 돈을 수거책에게 전달하려던 A 씨는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이들의 접선 장소에서 잠복했습니다.이들이 돈을 주고받을 때 현장을 덮친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