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리가켐 “차세대 유도탄 항암제로 2030 글로벌 톱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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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의 박세진 신임 대표는 플랫폼 고도화와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진입 및 기술수출 성과를 통해 '2030년 글로벌 톱 ADC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박세진 리가켐바이오 대표

내성해결·이중항체 기술 기반
혁신신약 후보물질 임상 추진

“기술수출 등 기술사업화 성과를 기반으로 재도약을 이끌 것입니다.”

박세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신임 대표는 20일 취임 후 처음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기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임상에 진입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기업인 리가켐바이오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경영체제를 개편했다. 창업자이자 신약개발 전문가인 김용주 전 대표가 이달 2일자로 회장에 오르고, 공동창업자인 박세진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새 대표를 맡았다. 2024년 오리온그룹이 최대주주에 오른 뒤 단행한 첫 리더십 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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