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골프 치고 술접대 받고"…해경서장도 유착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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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불법을 저지른 해양경찰 정책자문위원을 해경 내부에서 돈을 받고 편의를 봐줬다는 전직 경찰관의 폭로, 얼마 전 보도해 드렸는데요. 전·현직 해경서장도 직무 관련이 있는 자문위원들과 골프를 치고 술자리를 함께 하는 등 유착 관계를 지속해 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군산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은 모두 33명입니다. 전문가는 교수 등 3명뿐이고, 상당수가 지역 기업체 대표로 구성됐습니다. 이 중에는 해경의 단속 대상이거나 업무적으로 계약 관계인 직무 관련자도 있습니다. 그런데 군산해경 전·현직 서장이 이들과 골프를 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인터뷰 : A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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