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사건'의 수사를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이 경찰청 특별수사단에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오늘(25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A 경정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31일 A 경정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처음입니다.A 경정은 장윤기에게 강간 살인 혐의를 적용하려고 했지만 증거 부족으로 살인 혐의를 적용할 수 밖에 없었다는 취지의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어제(24일) 전 광산경찰서장 B 경무관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특수단에 소환됐는데,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정당한 지시를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