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녹아내릴 듯"…양산 '41.6도' 역대 최고 또 경신

4 hours ago 3
오늘(1일) 경남 양산 낮 기온이 41.6도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양산은 40도 넘는 살인적인 더위가 나흘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기상청 등에 따르면 양산 지역은 이날 낮 12시 14분 처음 40도를 넘어선 이후 41.6도까지 올랐습니다. 기상청이 근대적인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04년 이후 122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양산뿐 아니라 경남권 곳곳에서 40도대 기온이 관측됐습니다.오후 2시 기준 일 최고기온을 보면 부산 금정구 40.5도, 경남 창원 40.4도, 경남 김해 40.2도 등에서 40도를 넘겼습니다.강원도 강릉과 속초는 어제 밤 최저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열대야' 현상..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