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어도어 복귀 후 첫 개인 활동…물오른 성숙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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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뉴진스 혜인과 함께한 커버를 공개했다. 어도어 복귀 이후 첫 개인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의 타이틀은 ‘In Between’으로, 열아홉 살을 맞아 소녀와 여자의 경계에 선 혜인의 지금을 담아냈다. 꾸밈을 덜어내고 본연의 매력에 집중한 혜인은 말간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서 이전보다 한층 성숙하고 깊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혜인은 모델 못지않은 남다른 프로포션으로 다양한 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했다.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혜인은 “정말 오랜만에 하는 화보 촬영인데 더 성장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떨렸다”며 “지금까지 시도해 본 적 없던 스타일링을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색다른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시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지난 7월 22일 데뷔 4주년을 맞은 혜인은 열다섯 살 때와 열아홉 살이 된 지금 달라진 점에 대해 “성격, 습관, 좋아하는 것, 삶의 우선순위 등 달라진 건 정말 많다. 나의 모든 게 달라졌다고 느끼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재 개그에 반응하는 개그 코드는 여전히 그대로”라고 덧붙여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팬들을 향해서는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 싶다. 일상 속에서 자기만의 소소한 행복을 찾고, 그런 행복이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보는 혜인 화보 반갑다”, “분위기가 남다르다”, “한층 성숙해진 느낌”,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자주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인과 함께한 커버와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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