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도 통한 K-군무 '일무'…"전통 무용의 가치, 선조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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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무용단의 ‘일무’ 창작진이 ‘무용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베시 어워드 수상의 영광을 전통 무용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선조들에게로 돌렸습니다. 오늘(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수상 후 기자간담회에서 창작진은 전통 궁중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수상했다는 점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정구호 연출은 "한국 무용으로는 처음으로 베시 어워드를 수상했다는 점이 가장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재덕 안무가는 "'일무'를 실현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과 세종대왕, 효명세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초연 이후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레퍼토리인 '일무'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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