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은 이 대통령…순직 공무원 부모에 카네이션 달다 울컥

6 days ago 5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오늘 (8일)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순직 공무원 부모 가슴에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어버이날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KTV 등으로 생중계된 이날 기념식은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어버이 그 사랑의 날개로 우리라는 꽃을 피웠습니다'라는 주제 아래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화재 등의 사고 수습·구조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 및 효행 실천 유공자, 독거노인 등 230여명이 자리했습니다.이 대통령 부부는 이 가운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다 순직한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 11명의 가슴에 위로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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