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렇게 한 거야”…등판이 온통 흉터투성, 유명배우의 정체

2 weeks ago 5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본문의 핵심만 제공하므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우 안보현이 SNS에 등에 난 상처를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다.

상처가 담긴 사진에는 드라마 '신의 구슬' 대본이 함께 있어 촬영 중 부상을 당한 것으로 추측된다.

안보현은 내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신의 구슬'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영화 '베테랑2'에도 우정 출연했다.

회원용

핵심 요약쏙은 회원용 콘텐츠입니다.

매일경제 최신 뉴스를 요약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배우 안보현이 등에 난 상처를 공개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안보현이 등에 난 상처를 공개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안보현이 등에 난 상처를 공개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안보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보현이 설경을 배경으로 눈을 만지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하는 모습도 있다. 이중 한 사진은 무언가에 긁혀 생긴 흉터 자국이 있는 안보현 등판이 나온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등판이 왜 저렇지?” “누가 저렇게 한 거야” “많이 다친건가” “촬영중 다친 듯” 등 우려의 반응을 보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드라마 ‘신의 구슬’ 대본이 있어 촬영중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내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신의 구슬’은 여몽전쟁 말기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선 원정대와 그들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로 뛰어드는 황녀의 로드 액션 작품이다.

한편 안보현은 영화 ‘베테랑2’에 민강훈 역으로 우정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초에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형사’에서 주인공 진이수 역을 맡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