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사전 투표율에 여야 이견…선거 유불리·현 정부 여론 나타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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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여야는 이전보다 높은 투표율을 놓고 서로 다른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선거에서 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 진영이 유리했다는 점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높은 투표율이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심판 여론을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전투표율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18.61%로 2022년 지선 동시간대 투표율(16.37%)보다 높은 상태입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사전투표율이 높고 낮음에 따라 선거 유불리를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그동안 지선, 대선, 총선 과정을 보면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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