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이 '파워오투 망고향'을 출시한다.
'파워오투'는 깨끗한 알프스의 물에 농축 산소를 담았다는 컨셉의 제품이다. 이번 망고향 출시로 파워오투는 대표적인 열대 과일인 망고를 더해 라인을 강화했다는 평이다.
농심의 이번 파워오투 망고향 출시는 최근 식품업계에서 불고 있는 망고 선호 트렌드가 반영됐다. 망고는 최근 10년 수입량이 두 배 이상 늘어 지난해 3만 2706톤을 기록할 만큼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과일로 자리 잡았다.
농심은 이번 신제품도 파워오투의 상징인 '스포츠캡' 용기를 적용했다. 스포츠캡은 개봉 후에도 산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거꾸로 뒤집어도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아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 휴대하기 편리하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농심 관계자는 "파워오투에 대중적인 망고 향을 더해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한편 망고는 인도 및 동남아시아 지역이 원산지인 아열대 과일로 약 4000년 전 인도에서 처음 재배가 시작되었다. 힌두교에서 '행운과 풍요'를 상징하며, 대항해시대와 포르투갈 상인들을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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