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하인드★] 두산 에이스 곽빈, 최고 159㎞로 7이닝 7탈삼진 1실점 8승, 상반기 삼진왕! 하반기엔 다승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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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 군단 에이스의 미소는 아름다웠다.

7회초 투구를 마친 곽빈은 미소를 흩날리며 환호하는 팬들에 모자를 벗어 답례했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 경기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곽빈이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 전에서 7이닝을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8승(3패)째를 거뒀다.


두산은 이날 우천 취소로 경기를 치르지 않은 6위 한화 이글스와 격차를 1.5경기 차로 벌리며 9일에 열리는 SSG와 전반기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전반기 5위를 확정했다



타선에선 윤준호가 2회 투런포를, 박준순이 5회 솔로포를 날려 곽빈의 승리를 도왔다.


곽빈은 이날 7개의 삼진을 추가하며 112개의 탈삼진으로 애덤 올러(KIA·105개)를 제치고 이 부문 1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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