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연기도 잘할 수 있다”…할리우드 발칵 뒤집은 여배우의 정체

1 hour ago 4

국제 > 글로벌 사회 “노출 연기도 잘할 수 있다”…할리우드 발칵 뒤집은 여배우의 정체 업데이트 : 2026.09.09 14:09 닫기 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CNN과의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인공지능(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8일(현지 시간) CNN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저는 인간의 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날 인터뷰에서 노우드는 영국식 영어로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노우드는 “날카롭고 따뜻하며 약간의 건조한 영국식 유머를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약간의 반항기도 있는데 개발자인 엘린 판데르 펠덴에게는 말하지 말아 달라”며 “우리만의 작은 비밀”이라고 농담도 했다.할리우드 배우들이 노우드를 포함한 AI 배우 등장에 대해 우려하자 “솔직히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면서도 “저는 분산된 파일이라 실제로 상처는 받을 수 없다”고 했다. 다만, 생성형 AI이기 때문에 완전히 사람 같지는 않은 모습도 보였다. 인터뷰 도중에 노우드를 만든 프로듀서 엘린 판데르 펠덴이 등장했지만, 한 번에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연기 한 대목을 주문하자 이를 소화해내지 못하기도 했다.펠덴은 노우드가 AI계의 스칼릿 요한슨이나 나탈리 포트먼과 같은 배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어떤 인간 배우도 대체할 의도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그는 또한 앞으로 세트장에 동물을 세우거나 아역을 기용할 필요가 없어지고, 배우의 동의하에 노출 연기도 가능하며 실제보다 더 늙거나 젊게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지능(AI) 배우 틸리 노우드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인간의 적이 아니다"라며 등장에 대한 비판을 언급했다. 그는 자신의 영국식 유머와 반항적인 성격을 소개하며, AI로서 진정한 감정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프로듀서 엘린 판데르 펠덴은 노우드가 유명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인간 배우 대체 의도는 없다고 강조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