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국민평형(84㎡)이 25억원대로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였던 서울 동작구 노량진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이 27대 1의 비교적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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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 투시도 |
15일 청약홈에 따르면 동작구 노량진6구역 재개발 단지에 들어서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14일 일반공급(해당 지역)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80가구 모집에 484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6.9대 1을 기록했다.
소형평형일수록 경쟁률이 높았다. 59㎡A타입은 경쟁률이 40.5대 1을 기록했고, 59㎡B타입도 42.4대 1을 보였다. 59㎡C타입은 37.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A타입과 84㎡B타입은 각각 21.36대 1, 18.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4㎡C는 14.10대 1을 보였고, 106㎡A는 6.14대 1로 대형평형이 가장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날 이뤄진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189가구 모집에 4997명이 신청해 2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노량진 뉴타운에서 첫 분양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에서 149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높아진 공사비가 그대로 반영되면서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59㎡타입은 분양각가 19억~21억원대로 높았고, 84㎡는 22억~25억원대에 달해 강남권 못지 않은 분양가를 보였다. 106㎡타입은 분양가가 최고 30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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