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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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 신청을 받는다.

게임소통학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과 올바른 활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자녀를 둔 보호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 구로구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두 차례 열린다. 1회차는 오는 31일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이 마련된다.

2회차는 8월 8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1회차 참가자 가운데 선정된 보호자 20명과 자녀가 함께 참여한다. 보호자는 1회차 교육을 바탕으로 그룹형 집중면담을 진행하고, 자녀는 게임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후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넷마블게임박물관 연계 소통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문화재단과 게임문화교육원의 전문 강사진이 보호자 대상 교육과 집중면담을 진행한다. 넷마블게임박물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들이 게임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과 미래 창의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18년 출범했다. 현재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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