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웹툰 IP 수익 지원 모델 만든다…콘진원 과제 수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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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웹툰 IP 수익 지원 모델 만든다…콘진원 과제 수행 선정

  • 안희찬
  • 입력 : 2026.07.24 10:36:02

넵튠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콘진원에서 추진하는 ‘K-Culture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기술 개발’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

넵튠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콘진원에서 추진하는 ‘K-Culture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기술 개발’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

넵튠(대표 강율빈)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에서 추진하는 ‘K-Culture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기술 개발’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슈퍼플래닛, 콘텐츠퍼스트,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지능형 영상처리 연구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

컨소시엄에서 수행하는 과제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자율 에이전트 기반 웹툰 IP(지식재산권) 미드코어 게임 자동 생성(W2G: Webtoon-to-Game)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서비스 실증 플랫폼 개발’이다.

컨소시엄은 2년9개월간 77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넵튠은 ▲게임 내 NPC 인터랙션·IP 캐릭터 실시간 대화 등 엔진 설계 ▲H5 서비스 통합 SDK(인증·결제·애널리틱스·광고 수익화) 개발 ▲W2G 플랫폼 구축 등을 담당한다.

넵튠은 대표작인 ‘무한의 계단’, ‘고양이 스낵바’ 등 모바일 게임 IP를 H5 형태로 전환해 토스의 앱인토스에 퍼블리싱했다.

특히 ‘무한의 계단’은 지난해 3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580만건을 돌파했고 ‘고양이 스낵바’는 글로벌 캐주얼 방치형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함께 채팅 솔루션 ‘클랫’, 광고 수익 극대화 플랫폼 ‘애드엑스’ 등의 안정적인 운영 실적 등 이번 연구 개발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보유 중이다.

넵튠 강율빈 대표는 “단순히 게임 개발 공정을 자동화하는 것을 넘어 웹툰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빠르게 서비스되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넵튠이 축적해 온 H5 게임 서비스 경험과 애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웹툰 독자를 자연스럽게 게임 이용자로 연결하고 웹툰 IP의 글로벌 확장과 수익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 및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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