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2Q 매출 58억·영업손 53억…당기순이익은 81억 “원스토어 효과”

5 days ago 29

넥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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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대표 장현국)는 지난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58억원, 영업손실 53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50%, 전년동기 대비 37.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원스토어 인수로 발생한 이익 157억원이 반영돼 흑자전환했다.

넥써쓰는 2분기부터 원체인 2.0 업그레이드 이후 직접 밸리데이터로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면서 플랫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네트워크 운영과 함께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지난 6월 29일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약 626억원에 인수하고 생태계 전반을 ‘원(ONE)’

브랜드로 재편하며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넥써쓰는 8월 ‘AI Games’ 탭을 신설해 글로벌에서 AI로 만든 게임들을 원스토어 생태계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8월 중순 임베디드 월렛 ‘원포켓(ONEpocket)’도 원스토어 앱에 탑재할 계획이다. 8월 말에는 글로벌 원스토어를 원빌드로 전 세계 124개국에 동시 출시해 본격적인 글로벌 스토어 및 게임 플랫폼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여기에 텐센트와 손잡고 미니게임 플랫폼 ‘원플레이’에 글로벌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둔 ‘달려야산다’, ‘신기전설’, ‘오!양이왔어’ 등을 선보인다. AI 게임과 블록체인 게임을 통해 게임 콘텐츠 자체의 경쟁력도 강화할 전략이다.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의 전환도 속도를 낸다. 참여형 프로모션인 ‘원퀘스트(ONEquest)’가 텔레그램, 지갑, 웹을 넘어 원스토어에 통합되고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ONEwave)’도 원스토어 국내·글로벌 버전과 결합한다. ‘원’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는 7월 기준 3만 3419명으로 1월 2762명 대비 12배 늘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2분기는 원스토어 인수로 큰 폭의 당기순이익 증가를 거뒀다”며 “3분기부터는 매출이 성장하고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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