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 상반기 ‘더블유’ 지원 사업…임직원 선택 캠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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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상반기 ‘더블유’ 지원 사업…임직원 선택 캠페인은?

  • 안희찬
  • 입력 : 2026.07.31 11:26:01

‘더블유 ’캠페인 그래픽

‘더블유 ’캠페인 그래픽 <자료제공=넥슨 코리아>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가 임직원들이 투표 1위로 선택한 지원사업 ‘저소득가정 아동 화상치료 지원’에 사내 기부 프로그램 ‘더블유(Double U)’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88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 지난 30일 전달했다.

넥슨코리아측은 “이번 기부의 경우 임직원들이 지난 6월 지원사업 관련 사전 투표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34.4%)을 기록 상반기 지원사업으로 최종 확정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넥슨코리아는 12월에도 임직원 투표 2위 주제였던 ‘보호자 없이 입원한 아동 간병 지원’을 위한 하반기 더블유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치료비 부담으로 적기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화상 환아 18명의 최초 수술비와 초기 집중 치료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모금 과정에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져 총 837명이 기부에 동참해 목표 모금액 4000만원을 4일 만에 조기 달성했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해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조성됐다.

여기에 넥슨 창립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수익금 800만원이 추가돼 총 8800만 2000원의 지원금이 최종 마련됐다.

한편 ‘더블유 캠페인’은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1:1로 매칭 후원하는 넥슨코리아의 사내 나눔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 이래 총 8회차 모금을 진행하는 동안 중복 제외 누적 임직원 참여자 수는 약 2428명으로 넥슨코리아 전체 임직원의 절반에 달한다. 누적 기부금은 5억 8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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