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신작 ‘파레이돌리아’, 日 ‘도쿄게임쇼’에서 존재감 ‘과시’

1 day ago 10

도쿄게임쇼 파레이돌리아 부스[제공=넥슨게임즈] 넥슨게임즈의 신작 ‘파레이돌리아’가 일본 ‘도쿄게임쇼 2026’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블루 아카이브’의 뒤를 이를 새로운 서브컬처 흥행작이 탄생할지 주목된다.넥슨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에서 ‘파레이돌리아’의 첫 시연 버전이 공개됐다. 현장에서는 ‘라이브 턴 배틀’ 방식의 생동감 있는 전투와 음성인식 기반 캐릭터 상호작용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특히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퍼블릭 데이에서는 시연 대기 시간이 100~120분대에서 최대 150분까지 늘어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파레이돌리아’는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도쿄게임쇼 개막 이후 X(옛 트위터)에서는 ‘파레이돌리아’가 일본 실시간 트렌드 22위에 올랐으며 한국 및 글로벌 주요 커뮤니티에도 관련 게시물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파레이돌리아’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신규 PV는 조회수 13만회를 기록했다.이번에 공개된 시연 빌드는 약 10분 분량으로 던전 탐험 및 전투, 복귀 이후 메이츠와의 상호작용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미니에’·‘오하나’·‘샤미’ 3인 파티를 직접 운용하며 던전을 탐험하고 전투에서는 적의 위치와 행동 순서를 살피며 공격 대상과 다음 행동을 선택했다. 전투 이후에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타소가레관으로 복귀해 자판기 앞이나 중정 등에서 시간을 보내는 메이츠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시연 빌드를 통해 처음 공개된 ‘파레이돌리아’의 라이브 턴 배틀 전투에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턴제 방식의 전략성과 실시간 전투의 긴장감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제한된 시간 안에 움직이는 적을 살피며 행동을 결정해야 하는 점이 특징이다.일본 현지 게임 매체 ‘Gamer’는 ‘파레이돌리아’의 전투에 대해 “자신의 턴 중에도 적의 위치가 바뀌는 등 실시간으로 상황이 변화한다”며 “일반적인 턴제 게임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전략성을 경험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궁극기 연출에 대해서도 “전용 애니메이션이 삽입돼 뛰어난 쾌감을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또 다른 일본 현지매체 ‘Game Watch’는 “‘파레이돌리아’는 위치 선정과 부스트를 활용한 독특한 전략성과 경쾌한 전투 템포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시연에 참여한 한 관람객도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전투와 일상이 하나의 세계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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