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PC·콘솔·모바일의 ‘파레이돌리아’ BI·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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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이돌리아’

‘파레이돌리아’ <자료제공=넥슨게임즈>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는 24일 미소녀 게임 ‘프로젝트 RX’의 정식 명칭을 ‘파레이돌리아’로 확정하고 BI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PC·콘솔·모바일 기반 미소녀 게임 ‘파레이돌리아’는 RX스튜디오가 개발 중이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지구와 매우 비슷한 세계에 있는 ‘아니마시’의 부흥센터에 센터장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진행된다.

부흥센터의 사무소인 ‘타소가레관’의 관리인으로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메이츠’라 불리는 캐릭터들과 같이 생활하며 아니마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넥슨게임즈는 ‘파레이돌리아’라는 타이틀명은 현실 세계와 닮았지만 어딘가 낯선 이세계(異世界) ‘아니마시’에서 익숙한 일상을 발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맺어가는 이야기라는 점을 한 단어로 담아내려는 의도를 담았다고 전했다.

파레이돌리아는 형태가 없거나 모호한 시각·청각적 자극에서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친숙한 형태나 패턴을 무의식적으로 찾아내어 착각하는 심리적 현상을 의미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생생한 일상의 분위기, 다이내믹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의 교감, 다양한 생활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오하나’와 ‘샤미’, ‘미니에’(왼쪽부터)가 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타소가레관’에서의 한순간을 담았다.

흩어진 만화책과 트럼프 카드, 리코더는 메이츠들의 즐거운 여가 시간을 상상하게 한다.

선풍기와 빨랫줄에 걸린 옷 등 생활감이 느껴지는 소품에서는 평화로운 일상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넥슨게임즈는 다음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6에 ‘파레이돌리아’의 부스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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