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플래닛’·‘택티컬 커맨더스’ 등 검증된 넥슨의 주요 게임들의 유연한 확장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넥슨의 IP를 외부 창작자에게 개방하는 오픈라이선스 프로젝트 ‘NEXON Replay’가 원작의 재미를 확장하는 파트너와의 협업 창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넥슨은 지난해 12월 ‘NEXON Replay’ 베타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5개 게임의 IP를 이용할 업체를 모집한 바 있다.
넥슨 관계자는 “‘NEXON Replay’가 비독점 구조라는 특징과 게임 구성에 필요한 핵심 자산인 그래픽 리소스와 소스 코드를 제공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점 등이 넥슨 IP를 다양한 형태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됐다”며 “프로젝트 매출의 일정 비율을 배분하는 로열티 구조를 마련해 동반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즉, 하나의 팀에 권한을 묶어두지 않고 여러 창작자가 동일한 IP를 비독점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채택해 기존의 틀을 벗어난 다양한 해석이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설명이다.
현재 ‘에버플래닛’, ‘택티컬 커맨더스’, ‘일랜시아’, ‘어둠의전설’ 등 주요 IP를 바탕으로 다수의 파트너와 계약 체결을 진행 중이다.
넥슨은 올해안에 성과물이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에버플래닛’은 ‘아르테일’ 제작으로 호응을 얻었던 개발팀 ‘러쉬에잇’이 원작의 감성을 계승한 MMORPG로 개발중이다.
‘택티컬 커맨더스’는 2인 개발팀 ‘초가소프트’의 손을 거쳐 리마스터 버전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일랜시아’의 경우 리마스터 형태로 MMORPG 장르로 개발 중인 동시에 모바일 방치형 게임 ‘캣 히어로’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탄탄한 개발력을 입증한 실력파 개발사 ‘게임듀오’가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어둠의전설’더 고퀄리티 도트 게임 전문 개발사 ‘코드드래곤’이 모바일 RPG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스가르드’는 다양한 논의가 오가며 공식 계약 체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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