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루 아카이브’, 건강한 게임 문화 확산에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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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헌혈 캠페인[제공=넥슨] 넥슨이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를 통해 헌혈, 기부 러닝 등 다양한 이용자 참여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참여 문화 형성에 힘쓰는 모습이다.31일 넥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진행한 헌혈 캠페인에는 약 2만7000명이 참여했다. 올해 진행된 1차 헌혈 캠페인에도 개시 첫날 헌혈 참여 인원이 전주 대비 100% 증가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와 함께 기부 러닝 행사 ‘키보토스 런 2026’을 개최해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파트너스데이 우수 협력 사례 선정, 헌혈자의 날 혈액사업 발전 공로 표창까지 받으며 사회공헌 노력도 인정 받았다.넥슨은 지난 5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의 2026 1차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89개 헌혈의 집에서 헌혈 참여자에게 ‘블루 아카이브’ 한정 컬래버 굿즈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총 4000개 규모로 준비된 굿즈는 캠페인 시작 첫날에만 약 3000개가 제공됐고 3일 만에 전량이 소진됐다.특히 캠페인 개시 첫날 헌혈 참여 인원은 전주 대비 100% 증가했으며 생애 첫 헌혈 참여자도 148% 증가했다. 커뮤니티에서도 “게임을 계기로 처음 헌혈에 도전해봤다”, “즐겨하는 게임을 통해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 등의 후기가 이어지기도 했다.‘블루 아카이브’ 헌혈 캠페인은 대외적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개최된 대한적십자사 ‘파트너스데이’에서는 2025년 ‘블루 아카이브’ 헌혈 캠페인이 실제 헌혈 참여 확대에 미친 효과를 소개하고 게임 IP 기반 사회공헌 사례로 선정됐다. 구호봉사 부문 교촌에프엔비, 공공의료 부문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대표 협력 사례로 소개됐다.또 같은 기간 열린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2025년 ‘블루 아카이브’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게임 IP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이 실질적인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다.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참여의 영역도 넓혀가고 있다. 지난 6월 국내 서브컬처 게임 IP 최초의 기부 러닝 행사 ‘키보토스 런 2026’을 개최하며 이용자들이 함께 달리고 기부에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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