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의 윤주석 구호대장은 현지시간으로 오늘(12일) 실종 한국인 수색·구조 활동 재개에 대해 "네팔 당국과 자세히 협의해서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날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해 전날 온 2진 대원들과 합류한 윤 대장은 "(실종자) 가족분들의 참담한 심정과 기다림을 정부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1진과 빈틈없는 교대를 통해 맡은 바 임무를 완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그는 2진 활동에 대해 "수색·구조도 있고 복구·재건도 있는데 네팔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한국)대사관, 정부합동대응팀, 구호대원들과 합심해서 주어진 임무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