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협력 일본 줄기세포 클리닉서 韓 환자 사망, 관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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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네이처셀(007390)은 한 매체가 지난 14일 보도한 ‘네이처셀 협력 일본 줄기세포 클리닉에서 한국인 환자 사망’ 소식에 대한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당사와 관련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16일 공시했다.

네이처셀은 “언론보도에서 언급된 일본 소재 의료기관은 당사가 운영하거나 당사와 계약하여 의료행위를 수행하는 기관이 아니다”라며 “언론보도에서 당사와 알바이오와의 관계를 근거로 네이처셀 협력병원이라고 보도한 점에 대해선 당사와 알바이오는 일부 적응증에 대해 의약품 개발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공동 연구개발은 의약품 개발 및 연구개발 영역에 관한 것으로, 본 사안과 같이 일본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는 재생의료 프로그램과는 별개의 사안”이라며 “네이처셀은 일본에서 의료기관을 운영하거나 직접 재생의료사업을 영위하고 있지 않으며, 본 사안과 관련해 당사가 일본 관계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거나 조사 협조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네이처셀은 “일본 현지 관계사는 일본 관계 당국의 사실 확인 절차에 필요한 자료 제출 등 관련 절차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관계사의 제조 일시 중지는 재생의료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상 진행 조치로, 관계사의 안전 준수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제조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처셀은 “당사의 사업이나 재무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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