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11년만 프리퀄 온다..하정우→안보현 캐스팅 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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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안보현 / 사진=워크하우스컴퍼니,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역대 청불영화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 속 거대한 카르텔의 탄생을 다루는 영화 '내부자들:악인들의 탄생'(가제)에 배우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이 출연을 확정했다.제53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시나리오상·기획상, 제3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청불영화 역대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이 11년 만에 더욱 거대한 스케일로 돌아온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은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처음을 그려낼 작품. 영화 '내부자들'의 이야기를 완성할 공식 프리퀄인 이번 작품은 거대한 권력의 축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시작을 조명할 예정이다.극 중에서 하정우가 맡은 '이강희'는 기업 비리 특종을 꿈꾸었으나, 외압에 의해 한직으로 내쳐진 신문사 기자로, 집요한 취재력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시작을 만든 핵심 인물이다. 사상 최단기간 주연작 누적 관객 수 1억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하정우가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에서 야망과 냉철함을 동시에 갖춘 '이강희'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자신만의 성공과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연예기획사 대표 '안상구' 역은 안보현이 맡았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베테랑2', 드라마 '재벌X형사', '스프링 피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유미의 세포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안보현은 냉혹한 연예계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최고가 되겠다는 뜨거운 욕망을 품은 '안상구' 역을 통해 '이강희' 역의 하정우와 치열한 공조와 대립을 이루며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연기했던 '안상구'의 젊은 시절을 특유의 거친 에너지와 디테일한 열연으로 그려내며 캐릭터의 서사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박해준 정성일 / 사진=플레오이엔티, 빌리언스검사 생활을 끝내고 정계에 갓 입문한 초선 국회의원 '장필우' 역에는 박해준이 분한다. '서울의 봄', '야당', '휴민트', '독전', 넷플릭스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 등 매 작품에서 선 굵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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