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플러스 내달 7일 서비스…'머니닥터' 30인과 함께합니다
세금·반도체·지정학·코인…
재테크분야 관심사 총망라
'김태홍의 투자 포트폴리오'
'이승우의 반도체 오디세이'
'박합수의 부동산 끝판' 등
고수들이 실명 내걸고 연재
매경플러스가 오는 5월 7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외부 전문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머니닥터' 필진을 선보인다. 매일경제 기자 30여 명과 함께 투자·재테크 분야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금부터 반도체·지정학·코인까지 개인투자자가 맞닥뜨리는 전 영역을 망라한다.
머니닥터 필진은 각자 코너명을 달고 정기 연재에 나선다. 금융투자업계 베테랑들이 핵심 축을 이룬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김태홍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연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운용본부장과 템플턴 가치투자 매니저를 거친 30년 경력의 펀드매니저로, 현재 약 1조7000억원 규모 자금을 운용한다. 조홍래 쿼터백자산운용 대표는 '데이터로 읽는 자산시장'에 함께한다. 21년간 자산운용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와 알고리즘 기반 자산 배분 전략을 풀어낸다.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는 '목대균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연재한다. 국내외 자산운용 현장을 두루 경험한 1세대 글로벌 투자 전문가로, 단순한 해외 시장 소개를 넘어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을 독자들과 나눈다. 황호봉 제니스그룹 파트너스 대표는 해외주식 분야로 참여한다. 대신자산운용 글로벌솔루션본부장과 NH-AMUNDI 글로벌주식팀장을 거친 해외 주식 전문가로, '해외 주식 투자의 정석' 등 저서를 펴냈다.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고문도 채권과 외환, 원자재를 넘나드는 FICC(채권·외환·원자재) 분야 전문가로서 조언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한발 앞선 예측과 리스크 분석으로 명성을 쌓았다. 백석현 신한은행 S&T센터 연구원은 환율 분석으로,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와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거시경제와 국내 증시 흐름에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최근 투자의 화두가 된 지정학을 주제로 소현철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가 '지정학에서 찾는 투자 기회'를 펼친다. 신한투자증권에서 15년간 정보기술(IT) 애널리스트로 활약하고 북한학 박사를 취득해 안보 분석과 투자 전략을 결합해 차별화한다. 해외 시장과 관련해서는 이지평 한국외대 특임교수가 일본 경제를, 이필상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전무가 중국 경제를, 원요환 에어아라비아 파일럿이 중동 경제를 현장 감각을 실어 분석한다. 기술·산업 분야에서는 김학주 한동대 AI융합학부 교수와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참여한다. '김학주의 미래를 바꾸는 기술'을 연재하는 김 교수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우리자산운용 운용총괄을 지냈고 시장을 선도하는 신기술의 흐름과 장기 투자 종목을 소개한다. '이승우의 반도체 오디세이'를 연재하는 이 센터장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반도체 분야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명성을 떨쳤다. 인공지능(AI) 분야 멘토로는 김유성 한국ICT기술사포럼 대표가 가세한다.
부동산 분야도 탄탄하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박합수의 부동산 끝판'을 통해 KB국민은행 1호 부동산 전문가로서 20년간 자산가 컨설팅을 수행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정책 영향과 핵심 자산 전략을 짚는다. 강은현 법무법인 명도 경매연구소장은 '돈 버는 사람들의 경공매 투자 비법'을 연재한다. 국내 1세대 경매 분석가로 금융위기 이후 역대급 경매 물건이 쏟아지는 시장에서 유형별·종목별·금액별 접근법을 제시한다.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세금 분야에서는 박민수 더스마트컴퍼니 대표가 '제네시스박의 1분 절세'를 조언한다. 연세대 경영학과와 법무대학원 조세법을 전공했으며 유튜브 '채널 제네시스박'을 운영해 세금 분야에서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 이장원 세무법인 리치 대표도 주식과 코인 등 다양한 투자에 따른 절세 전략을 소개한다.
코인 분야에서는 두 전문가가 함께한다.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는 코인데스크코리아 기자 출신으로 2022년 가상자산 자문업체 원더프레임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오태민 한양대 비트코인화폐철학과 겸임교수는 2014년부터 비트코인을 연구해온 국내 1세대 전문가로 화폐 철학 관점에서 가상자산을 분석한다. 최병일 강원대 교수는 AI를 활용한 경제 교육을 맡았다. '머니닥터'는 20세기 초 각국의 금융·통화 정책 개혁을 지원한 경제 전문가를 지칭하던 역사적 용어에서 비롯됐다. 의사가 환자를 진단하고 처방을 내리듯 복잡한 경제 현상과 시장 흐름을 분석해 투자자에게 해법을 제시하는 전문가라는 의미로 쓰인다.
[김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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