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KJGA 회장배-PLK컵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with Mizuno Dream Cup’ 입상 선수들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퍼시픽링스 코리아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 코리아(대표이사 장옥영)가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회장 허남양)과 함께 개최한 ‘제37회 KJGA 회장배-PLK컵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with Mizuno Dream Cup’이 박준영과 강서연이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7월 27~29일 예선을 치른 뒤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본선 3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중·고등학생 선수 932명이 예선에 출전했고, 이 가운데 240명이 본선에 올랐다.남자부에서는 박준영(17·청주신흥고 2)이 최종합계 207타(72-68-67)를 적어내며 정상에 올라 2027 AJGA(미국주니어골프협회) 풀시드권을 손에 넣었다. 이승민(18·대경문화예술고 3)과 박성빈(14·신성중 2)은 나란히 최종합계 210타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여자부에서는 강서연(17·신성고 2)이 이시은(17·남녕고 2)과 나란히 최종합계 202타를 기록한 뒤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하고 2027 AJGA 풀시드권을 획득했다. 송유진(15·광탄중 3)이 204타(70-63-71)로 3위를 차지했다.퍼시픽링스 코리아는 지난해 4월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과 5년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주니어 골프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연맹이 주관하는 주요 대회에 AJGA 풀시드권과 포인트 제도를 연계 운영하며 국내 유망주들이 세계 무대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AJGA는 세계 정상급 주니어 선수들이 활약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주니어 골프협회로, 미국 대학 진학과 프로 무대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세계적인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AJGA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주니어 선수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장옥영 퍼시픽링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한국 골프시장으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주니어 골프 육성을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대회 ...
남자부 박준영·여자부 강서연, ‘KJGA 회장배-퍼시픽링스 코리아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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