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야경 보며 맥주 무제한"…N서울타워, 8월 뷰맥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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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서울타워, ‘남산 뷰맥 페스티벌’ 8월 개최. /사진=CJ푸드빌

N서울타워, ‘남산 뷰맥 페스티벌’ 8월 개최.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오는 8월 15~16일과 22~23일 총 4일간 '2026 남산 뷰맥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27일부터 사전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산 뷰맥 페스티벌은 N서울타워에서 도심 전망과 함께 맥주, 미식, 음악 등을 즐기는 여름 축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하이네켄, 파울라너, 카브루 등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크래프트 브루어리의 생맥주 20여 종을 무제한 제공하는 '뷰맥 탭존'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치맥·햄맥·떡맥 등 다양한 푸드 페어링 부스와 함께 DJ 라이브 공연 '썸머 스테이지', 참여형 게임,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참가 티켓에는 생맥주 무제한 이용권과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 컬러체인지 맥주컵, F&B 쿠폰, CJ제일제당의 K증류주 '자리(jari)' 칵테일 시음권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비비고 김 나쵸, 다시다 팝콘 등 신제품과 스페셜 파트너사의 증정품도 제공된다.

프리미엄 좌석 상품도 운영한다. 야외에서 공연과 전망을 한눈에 담는 '뷰맥 테라스'와 실내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비어 라운지' 등 2인·4인 전용 좌석을 마련하고 F&B 브랜드의 페어링 메뉴를 제공한다.

사전 티켓은 오는 8월 9일까지 데일리샷, 카카오 예약하기, 쿠팡 등에서 순차 판매되며 최대 34%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좌석 상품은 오는 30일부터 N서울타워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남산 뷰맥 페스티벌은 서울 최고 높이에서 시원한 생맥주와 음악, 야경을 함께 즐기도록 기획한 축제"라며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낭만 가득한 여름밤의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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