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엄마 미소 제대로..♥콩알이 하품 보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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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득남 이후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포착했다.

남보라는 19일 "ㅋㅋㅋ귀여워"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의 하품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남보라는 17일 "콩알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는 병원에서 잘 회복하구 있어요"라며 "육아 경험은 많지만 출산은 처음이라 특히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하면서 먹는 것부터 생활 습관, 운동까지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 과정 중에서 알게 된 것 중 하나가 제대혈인데, 제대혈은 출산 순간에만 채취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해요!! 남편과 오래 고민 끝에 #제대혈 #제대조직 까지 보관하기로 했어요"라며 "100가지가 넘는 질병 치료에 활용가능하고 미래에 더 많은 치료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거 같아 하게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남보라는 "말띠해에 많은 맘들이 출산을 준비하고 계실텐데요, 곧 태어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마음으로 #제대혈알리기 에 함께합니다"라며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셀트리 #출산준비"라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이날 "15일 콩알이가 세상에 왔다. 인생 2회차이신지 무던하게 적응 중이신 콩알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연주의 출산 준비 중이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고 싶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서 양수가 거의 없다고 하시더라"라며 "이대로 더 있다간 아기가 힘들어진다고 해서 급하게 응급 제왕절개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남보라 SNS
/사진=남보라 SNS

그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두려운 마음에 눈물부터 왈칵 쏟아졌지만, 저녁 8시 24분 콩알이를 만날 수 있었다"며 "자연주의 출산을 못 한 건 아쉽지만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게 도와주신 병원 선생님 및 간호사님들. 남편 가족들,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키우는 동안, 이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이쁘게 잘 키워보겠다. 콩알아,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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