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대출 규제 속 PD 신혼집 찾기 동행…“집 사는 게 더 어려워졌다”

2 days ago 2

유튜브 채널 ‘STUDIO OMG’ 캡처

유튜브 채널 ‘STUDIO OMG’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남보라가 3억원 이하 신혼집을 찾는 PD와 함께 집 구하기에 나섰다.

8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는 ‘신혼집 서울 vs 경기도? 남보라와 동생의 부동산 임장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D는 신혼집 예산을 묻는 남보라에게 “3억 이하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보유 자금은 6000만원이며 최대한 모아도 7000만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대출을 고려해 매매는 2억5000만원 이하로 알아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서울을 포기하면 경기도권에는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PD는 자신의 직장은 노량진이고 남편 직장은 금정역 인근이라며 두 사람 중 한 명의 직장 가까이에서 집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STUDIO OMG’ 캡처

유튜브 채널 ‘STUDIO OMG’ 캡처

신혼집을 구할 때 힘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남보라는 “집은 언제나 그렇다. 요즘 대출도 잘 안 나오지 않냐. 집 사는 게 더 어려워졌다”라고 공감했다.

집을 고를 때 살펴보는 조건도 밝혔다. 남보라는 “난 집은 채광부터 본다. 내가 채광 안 되는 집에서 6년을 살았는데 정말 우울해지더라”며 “향도 중요하다. 내가 북향에서 살아봤는데 정말 춥더라. 여름엔 시원해서 좋긴 하다”라고 경험을 전했다.

부동산 방문을 앞두고는 “여기서 쫄리는 마음으로 가면 안되고 나는 집 사는 여자라는 마인드로 가야 한다”라고 말하며 PD를 격려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