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 선언한 김정은 "서울도 충분히 사정권"…딸 주애 데리고 전쟁놀이

6 days ago 11
【 앵커멘트 】 헌법에서 '통일'을 지워버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을 사정권에 둔 신형 자주포를 휴전선에 배치하겠다며 무력시위에 나섰습니다. 딸 주애를 대동하고 군함에 올라 서해 NLL 인근에서의 작전 능력도 과시했습니다.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지난 3월 북한은 헌법에 영토 조항을 신설하며 남북이 더 이상 한 민족이 아닌 별개의 국가임을 천명했습니다. 최근 개헌을 통해 '두 국가론'을 공고히 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곧바로 군사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6일 군수공장을 찾아 올해 안에 전방에 배치될 신형 '자행 평곡사포'의 생산 공정을 점검했습니다.▶ 인터뷰 : 조선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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