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요리 똥손' 등극..이연복 "엉망진창이다" 혹평 [편스토랑][★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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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배우 남궁민이 '요리 똥손'의 면모를 보였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궁민이 출격해, 이연복 셰프, 김원훈과 만났다.

이날 이연복은 요리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이연복덕방' 코너를 오픈했다. 여기에 김원훈이 중개 보조로 나섰고, 첫 의뢰인으로 남궁민이 등장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가장 자신있는 요리를 선보이라는 미션에 남궁민은 닭가슴살 볶음밥에 나섰다. 이연복은 남궁민의 모습을 보고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라 말했고, 김원훈도 "비주얼이 너무"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남궁민은 모든 재료를 전자레인지에 넣으며 "요리 실력이라 하기에는 전자레인지에만 돌리는 건가"라며 머쓱해했다.

남궁민은 불을 켜기 전, 기름을 넣고 인덕션 사용 방법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원훈은 "인덕션 켜는 시간까지 5분 이상 걸렸다"라며 걱정했다.

또 볶음밥에 닭가슴살을 가위로 크게 자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붐은 "이건 아니다. 볶음밥은 한 수저에 여러 재료들이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고, 이연복은 "엉망진창이다"라고 평했다.

그러나 남궁민 본인은 "맛있겠다"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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