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타 수급 불안에 아우성…친환경 재생유 만들고도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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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중동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해지면서 산업현장 여기저기서 아우성이죠. 국내에서 폐플라스틱을 이용해 양질의 나프타로 재생산하는 업체가 있는데, 정작 우리나라에는 찬밥 신세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김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창고 안에 가득 쌓여 있는 비닐과 플라스틱 폐기물이 지름 3.3미터의 거대한 탱크로 들어갑니다. 하루 정도면 이 쓰레기는 양질의 기름으로 재탄생합니다.▶ 인터뷰 : 함동현 / 도시유전 본부장- "자체 저희가 개발한 파동 에너지가 방출돼서 설비 내로 들어오는 비닐과 플라스틱에만 영향을 미쳐서 다시 기름으로 복원하는 원리입니다."▶ 스탠딩 : 김종민 / 기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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