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서 전용기 바꿔 탄 트럼프…암살 위협 고려한 판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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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후 귀국길에 항공기를 바꿔탄 것은 암살 위협이 실재한다는 판단 때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의 현지 시간 24일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7∼8일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때는 카타르가 선물한 신형 에어포스원(미국 대통령 전용기)을 타고 튀르키예를 찾았습니다.그러나 회의 직후 귀국길에 오를 때는 구형 에어포스원을 타고 영국 밀든홀 공군기지로 간 뒤 그곳에서 신형 에어포스원으로 다시 바꿔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전용기를 바꿔탄 이유에 대해 영국 주둔 미군 장병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새 전용기를 먼저 기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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