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팔십, 진짜 가시나가 됐다"…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캐릭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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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혼기에 만난 한글, 그 설렘을 담아낸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전 출연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열일곱"…개성 만점 4인 4색 할머니들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한글을 배운 뒤 마음만큼은 소녀로 돌아간 할머니들'을 컨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각 캐릭터의 서사를 녹여낸 연출이 돋보입니다.영란(구옥분·김아영): 글을 몰라 무서워했던 동화책을 이제는 환한 미소로 들고 있습니다.춘심(차청화·박채원·김나희): 마이크를 잡고 가수의 꿈을 펼치는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인순(김미려·허순미): 첫사랑의 시집을 품에 안은 수줍은 '소녀다움'을 간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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