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나비가 둘째 딸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가수 나비는 22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인이에요! (모동시간에 잠만 자다 가는 아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인 나비가 둘째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갓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지었고, 곤히 잠든 아기를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냈다.

나비 SNS 캡처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조성환의 모습도 포착됐다. 소파에 앉아 딸을 조심스럽게 안은 그는 눈을 떼지 못하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사진 속에는 “신생아 오랜만이지?”라는 문구가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나비는 둘째 딸의 이름을 ‘아인’으로 공개하며 기쁨을 전했다. 잠든 채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기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낳았으며,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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