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15일 고객 맞춤형 저축 플랜 상품인 ‘Fi(파이) 시드머니 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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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올저축은행) |
Fi 시드머니 적금은 고객이 목표금액과 저축기간을 직접 설계하는 적금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목표금액은 △100만원 △1000만원 △1500만원 △3000만원 △3500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부터 최대 60개월까지며, 선택한 플랜에 따라 월 불입금액은 9만원에서 최대 82만원까지 달라진다.
최근 금융소비자들은 단순히 저축하는 것을 넘어 여행, 결혼, 주택 마련, 자녀 교육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에 맞춰 자산을 관리하는 ‘목표 기반 자산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다올저축은행은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과 재무 상황에 맞는 목표금액과 가입기간 설정으로 종잣돈(시드머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여기에 목표 달성 과정에서 작은 성취들을 쌓아가는 ‘스몰 윈(Small-Win)’ 콘셉트 적용으로 저축 습관 형성을 돕고자 한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자산 형성은 큰돈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 아니라 꾸준한 저축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고객의 생애주기와 금융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Fi 시드머니 적금은 다올저축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앱 ‘다올디지털뱅크 Fi(파이)’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다올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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