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니까”…‘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 캐릭터 포스터 공개

5 days ago 7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9월 30일 개봉하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게 된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백종열 감독이 연출했다.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 ‘뷰티 인사이드’ 등을 제작한 용필름이 제작했다.공개된 포스터는 죽을수록 강해지는 석환부터 그를 쫓는 블랙(신승호), 하나뿐인 친구 영하(강기영), 든든한 동생 예린(김시아)까지 주요 인물들의 개성을 한눈에 보여준다.구교환이 맡은 석환의 포스터에는 “걱정 마. 나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강렬한 표정이 담겼다. 죽음을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석환이 선보일 액션과 거침없는 에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석환을 집요하게 쫓는 블랙의 포스터에는 “결국 너랑 나는 똑같은 존재야”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등장한다. 신승호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차가운 분위기로 정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블랙의 아우라를 표현하며 석환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강기영이 연기하는 영하의 포스터에는 “너 제정신이야? 3일 동안 연락 안 됐다고!”라는 문구가 담겼다. 석환의 유일한 친구인 영하는 그의 부활 능력을 알게 된 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강기영 특유의 현실적인 생활 연기와 유쾌한 매력이 더해져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김시아가 맡은 예린은 “분명 오빠한테 무슨 일 생긴 거라니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단단한 눈빛을 드러낸다. 석환을 누구보다 믿고 따르는 예린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지원군으로 등장해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한다.서로 다른 성격과 능력을 가진 네 인물이 한데 얽히면서 만들어낼 관계와 케미스트리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죽음을 거듭하며 강해지는 석환과 그를 둘러싼 추격과 갈등이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