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쓰레기다”…퇴사 직원 거액 위로금 주더니, 기안84의 통 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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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쓰레기다”…퇴사 직원 거액 위로금 주더니, 기안84의 통 큰 지원

입력 : 2026.06.09 07:37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기안84는 8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퇴사한 직원들 리즈 시절 되찾아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기안84는 퇴사한 직원 송은씨와 지은씨를 위해 6주간 ‘리즈 프로젝트’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안84는 “한 달 전 퇴사한 친구들이 사무실에 놀러 와서 오랜만에 봤는데 몸이 많이 무너져 있었다”고 말했다.

또 “내가 계속 말로만 할 게 아니라 진짜 그들이 변한 모습을 개인적으로도 보고 싶고 그렇게 해서 건강해지면 그 친구들에게도 좋고 ‘인생84’ 보는 분들한테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겠다고 생각해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들이 정해진 기간 안에 목표를 달성할 경우 상금 300만원과 개인 유튜브 홍보 30초, 보디 프로필 촬영 지원 등의 혜택을 내걸었다.

이 말을 들은 두 사람은 “갑자기 의지가 생겼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되냐”며 의욕을 보였다.

두 사람은 기안84가 다니는 헬스장으로 가 인바디를 측정한 뒤 기본 운동에 나섰다.

이때 기안84는 두 사람에게 ‘나는 쓰레기다’라는 슬로건을 복명복창하라고 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측정 후 지은씨는 8kg 감량을, 송은씨는 3kg 다이어트와 근육량 증가를 목표로 정했다.

기안84는 두 사람에게 “뛸 때는 괴로운데 뛰고 나면 기분이 좋다. 변화된 내 모습은 돈 주고도 얻을 수 없다”며 “상금이 중요한 게 아니고 건강을 얻으면 그 돈이 뭐가 의미 있겠냐”라고 조언했다.

의지를 불태웠지만 두 사람을 첫날부터 시작된 고강도 운동에 “300만원 포기하겠다”고 호소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기안84는 “6주 동안 운동할 수 있게 일주일에 10만원씩 주겠다”며 “중간 점검은 7월 중순에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두 사람은 다시 “사장님이 좋은 기회 만들어 주셨으니 노력하겠다”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안84는 지난해 6년간 함께 일한 송은씨가 퇴사하자 거액의 위로금을 건넨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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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기안84는 퇴사한 직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리즈 프로젝트’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 공개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6주 동안 목표를 달성하면 상금과 홍보 혜택을 제공하며, 이들이 건강해지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젝트 첫날, 두 직원은 고강도 운동에 대한 두려움을 보였지만 기안84의 지원에 힘입어 의욕을 다지며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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