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4기 순자·현숙, 막내男 3명 싹쓸이…역시 ‘K-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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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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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나는 SOLO’ 34기 순자가 첫인상 선택에서 막내남 3명의 마음을 싹쓸이했다.

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형제자매가 셋 이상인 출연자들이 모인 34기 ‘다둥이 특집’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솔로남들의 첫인상 선택에서 집안의 막내인 영수·영식·광수가 모두 순자를 택했다. 영수는 누나만 7명, 영식과 광수는 각각 누나 2명을 둔 막내다. 공교롭게도 세 사람이 나란히 4남매 중 장녀인 순자에게 마음이 향했다.

사진제공|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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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는 첫날부터 ‘K-장녀’다운 면모를 보였다. 손을 다친 정숙의 이름표를 대신 접어주는가 하면 방 배정을 주도하고 장보기에도 먼저 나섰다. 순자는 막내 동생과 열 살 차이로 “기저귀도 갈아주고 유치원도 데려다줬다”고 밝혔다.

마트에서도 필요한 물품과 가격을 꼼꼼하게 살피자 함께 장을 본 영철과 광수 역시 순자의 똑부러진 모습에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또 다른 ‘K-장녀’ 현숙도 영호·영철·상철의 선택을 받아 3표를 획득했다. 순자와 현숙이 각각 3표씩 나눠 가지며 34기 첫인상 인기녀로 떠올랐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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