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과받은 적 없다”…‘옥장판 논란’ 옥주현, 고소 취하 후회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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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과받은 적 없다”…‘옥장판 논란’ 옥주현, 고소 취하 후회한다는데

입력 : 2026.07.07 10:08

옥주현.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옥주현.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2022년 ‘옥장판 논란’을 다시 언급하며 “나는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당시 “김호영에게서 ‘고소를 취하해줘서 고맙다. 하지만 나는 누나를 저격한 적이 없다’는 말만 들었을 뿐, 끝내 사과는 받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논란 당시 출연 중이던 다이어트 유산균 광고가 방송 5일 만에 중단됐고, 계약상 위약금 부담 위험 때문에 “고소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고소는 취하했지만 “지금 가장 후회되는 것은 고소를 취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옥주현은 이번 논란으로 광고사에도 피해를 줬고, 오랜 기간 ‘옥장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또 수년간 공개적으로 입장을 정리할지 고민했지만 주변의 만류로 하지 못했다고 했다.

‘옥장판 논란’은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둘러싼 인맥 캐스팅 의혹 속에서 시작됐다. 당시 김호영의 SNS 글이 옥주현을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오며 명예훼손 고소로 이어졌고, 이후 김호영 측이 장판 사업 홍보 글이었다고 해명하면서 옥주현이 고소를 취하해 법적 분쟁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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