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인벤테라가 오늘(23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내달 초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며 상장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인벤테라는 앞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1만66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총 2309개 기관이 참여해 1328.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95.06%(총 2195건)가 공모가 밴드(1만2100원~1만6600원)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인벤테라의 Invinity™는 나노의약품 분야의 주요 난제인 단백질 코로나 현상과 낮은 분산 안정성으로 인한 ‘면역세포 탐식’ 문제를 해결한 나노구조체 플랫폼이다. 이에 기반한 질환 특이적 나노-MRI의 조영제 신약을 우선 사업화하고 있으며, 치료제 분야로의 확장도 추진 중이다.
원천 기술력과 성공적인 개발이 가능한 파이프라인, 그리고 상업화를 위한 역량 있는 파트너십까지 모두 갖춘 인벤테라는 라이선스 아웃(L/O)과 자체 상업화를 병행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FIDDO(Fully Integrated Drug Development Organization)’ 사업 모델을 추구하고 있다.
내년중 나노-MRI 신약 출시를 기점으로 가파른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2029년 국내와 해외 제품 판매와 기술료를 종합해 매출 약 376억원, 영업이익 222억원(영업이익률 59%)을 목표로 한다.
신태현 인벤테라 대표이사는 “진단과 치료를 아우르는 파이프라인 확장으로 글로벌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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