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죽으면 네가 맡아서 해라”…이성미가 장례위원장 지목한 여후배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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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으면 네가 맡아서 해라”…이성미가 장례위원장 지목한 여후배의 정체

입력 : 2026.05.28 08:51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이성미가 과거 후배 송은이를 자신의 장례 위원장으로 지목했던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이성미가 과거 후배 송은이를 자신의 장례 위원장으로 지목했던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이성미가 과거 후배 송은이를 자신의 장례 위원장으로 지목했던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송은이가 술 끊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송은이와 이성미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이들은 자연스럽계 장례식 이야기로 이어졌다.

이성미는 “내가 농담처럼 ‘나 죽으면 모든 장례를 네가 맡아서 해라’라고 말했다‘며 후배를 향한 남다른 믿음을 드러냈다.

이에 송은이는 “언니가 나 없는 데서 장례위원장으로 지목하는 바람에 나중에 기사를 보고서야 ‘내가 장례 위원장이 됐네’라고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를 따르고 좋아하는 후배들이 정말 많은데 그 수많은 사람 가운데 나에게 그런 중책을 믿고 맡겨주신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성미는 지난 2013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뒤 5년간 항암 치료를 이어갔고, 2018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영상에서는 송은이의 인생 이야기도 공개됐다. 송은이는 “2013년에 일이 다 끊기고 1년 넘게 백수였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40대 이후에도 오래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게 팟캐스트였고, 그게 회사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장례를 맡길 정도라니 두 분 신뢰가 정말 대단하다” “기사 보고 알았다니 웃긴다” “귀감이 되는 선후배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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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이성미가 후배 송은이를 자신의 장례 위원장으로 지목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성미는 장례식을 맡겨주신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 송은이를 향해 깊은 신뢰감을 나타냈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나누었다.

영상에서는 이성미의 유방암 완치 후 변화와 송은이의 경력도 논의되며,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에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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